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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
작성자	한*정 [조회 :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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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물에 콩 나듯 , 무슨 일이나 물건이,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. 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야말로 힘을 발휘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확신한다. -시바다 신스케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,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. 논과 밭은 잡초로 인해서 손상되고 사람은 탐욕에 의해서 손상된다. -법구경 예와 악(樂)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나 교육상으로도 중요한 것이다. 잠깐만이라도 몸에서 떼낼 수 없는 것이다. -예기 벌레 먹은 삼잎 같다 ,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. Accidents will happen. (사고란 일어나기 마련이다)부귀할 때면 부모를 봉양하기가 쉬우나 부모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, 가난하고 천하면 자식을 기르기 어렵지만, 자식에게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. 한 가지 마음에 두 가지 길이니 자식 위하는 마음이 부모 위하는 마음 같지는 않네.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 섬김을 자식 기르듯 하고 무릇 집이 넉넉치 못한 데 미루지 말라. -명심보감 천둥에 개 뛰어들듯 ,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AK : Construction Association of Korea : 한국건설협회